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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관련 함께 공유하시고 싶은 사진, 동영상 또는 좋은 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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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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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 4 일 - 주보

♥ 오늘의 미사 봉헌 ♡
지 향            봉 헌


♡ 박순양 모니카 건강을 위하여    * 김영화 데레사
♡ 김인숙 마리안느 김승혜 뽈리나 가정을 위하여     * 성모회

♥ 지속 지향  미사 봉헌 ♡

♥ 김봉예 마리아 영혼을 위하여  * 김한준 루카 수연 아녜스 가정
♡ 서승규 윌리암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서달선 미카엘 영숙 데레사 가정

♣ 골고다 기도회
일시 : 9월 3일(일) 오전 10시
장소 : 마리안 슈라인 (L.I.Exp. Exit. 70)

♣ 구역장 회의
일시 : 9월 3일(일) 오후 4시 15분
장소 : 회의실

♣ 주일학교 한국학교 Youth Group
개학 : 9월 17일(일)
새학기를 위하여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미사 후 카페테리아)

♣ 교사 명단
주일학교 교감 : 이순선 베네딕타
한국학교 교감 : 하현승 미카엘라
TFT장 : 김진우 프란치스코
Youth Group : 닉 강 헬레나 소
주일학교 : Danny Kim Yury Hwang
소 마가렛 최은송 엘리사벳
한국학교 : 전희정 아나스타샤 박은선 베네딕타
문신혜 그레이스 이경원 크리스토퍼

♣ 구역모임
Suffolk 구역 : 9월 3일(일) 오전 9시 마리안 슈라인

♣ 울뜨레아
일시 : 9월 10일(일) 오전 미사 후
장소 : 카페테리아
* 남성 제35차 꾸르실료 교육 : 10월19일(목)-22일(일)
간사 조명숙(917-509-0656)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봉사자 교육 : 임진혁 바오로 손민호 루카

♣ 안나회 하상회 스포츠 댄스
일시 : 9월 17일(일)
장소 : 카페테리아
강사 : 문 신혜 그레이스

♣ 다과 봉헌 - 감사합니다.
봉헌자 : 김인숙 마리안느 김승혜 뽈리나 가정

♣ 우리의 정성 - 감사합니다.
주일 헌금 오전 : $876
오후 : $210
교 무 금 : $1,980
주보 광고 : $500
주일학교 기금 : $1,203
청년회(농구) : $980
복사단 : $98.43
수입총액 : $5,847.43

♣ 교무금 내신분
심상헌(7-9) 김영숙(5-8) 조황환(7-12)
김종성(8) 신정희(7-8) 윤계초(7-12)

♣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서승규 윌리암 + 최금주 수산나 + 김경환 안드레아
+ 최창학 베드로 + 송임순 안젤라 + 노윤만 아오스딩 + 최상림 카타리나 + 박봉찬 바오로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송 리오 부제 서품(9월 로마에서)을 위하여

♣♣♣
‘주님을 따르는 길은 십자가의 길’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올라가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들고는 반박을 했습니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왜 예수님께 반박을 하며 항의했을까요? 베드로의 인간적 생각으로 메시아가 고난을 당하고 죽는것을 도대체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지체없이 베드로를 호되게 꾸짖습니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분명하게 말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자기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말은 자신을 비하 하거나 혐오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자신의 자유의지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가신 길은 바로 십자가의 길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뜻 이었습니다. 물론 인간적인 판단이나 사고로는 이해하기 힘든 길이었습니다.(이사 55,8 참조)
하느님의 뜻을 따르게 되면 세상 속에서는 고통과 수난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저버리고 인간의 욕심만을 쫓아가면 결국 패망하고 만다는 가르침 입니다. 인간의 눈에는 당장 어리석게 보일지라도 하느님의 뜻을 위해 자신을 버리는 행위가 결국 생명에 이르는 길이 됩니다. 신앙인이 가야 하는 길은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 자체가 이미 십자가를 각오한 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이냐 세속이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 늘 서있게 됩니다. 세속의 범주에는 때로는 나 자신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자신을 버리라고 단호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길은 세속 안에서 쉽지 않고 힘들며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자유로운 선택 안에 결과는 분명하게 차이를 드러냅니다.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가치있고 참다운 행복의 삶이 되려면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길의 결과는 주님께서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미 증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의미있는 삶을 살려면 나 자신의 욕심을 버리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은총이며 우리에게 선물로 주십니다. 물론 우리가 겸손하게 하느님께 의지하고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

♣♣♣
♣ 그레이트넥 한인 공동체의 소식 및 주보열람

gnkrchurch.blogspot.com로 매주 볼 수 있습니다.
문의 : 김한준 루카 
임진혁 바오로 
알림 : 구역모임, 단체모임, 기도회모임에 관한 사진과
소식을 주면 본당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9 월 4 일 - 전례 상식 코너

‘미사 경문 구조 이해’ (6)

“화답송: 1독서 후에 있는 시편”

독서자와 회중 사이의 응답송으로 사용되는 시편이나 시편 구절이다. 그날 미사의 독서 수에 따라 제1독서와 제2독서 또는 복음 사이에 화답송을 노래한다. (이 화답송은 연송, 층계송, 딸림노래 그리고 알렐루야 인데 이것들을 전통적으로 “중간 노래”라고 불렀다. 교황 바오로 6세의 「로마 미사 전례서」에서 중간 노래들은 화답송과 알렐루야 또는 복음 전 구절로 바뀌었다.)
반복구를 포함한 시편은 그날 독서의 주제를 반향하며 가능하면 노래로 표현해야 한다. 그래서 성가대에서 시편의 시구를 노래하면 온 회중은 여기에 응답하여 후렴을 반복한다. 때로는 후렴 없이 시편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하기도 하며 공동체 전체가 함께 노래하기도 한다. 화답송을 노래하지 않을 경우 묵상을 하듯이 천천히 낭송해야 한다. 전에는 화답송을 층계송(Gradual)이라 불렀다. 제대의 층계(라틴어 gradus는 층계를 뜻함)에서 이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다.

8 월 27 일 - 주보


♥ 오늘의 미사 봉헌 ♡

지 향 봉 헌

♥ 정낙원 다두 영혼을 위하여 * 임진혁 바오로 은지 안나 가정 
♡ 최상림 카타리나 건강을 위하
여 * 임세창 마티아 승자 글라라 가정
* 양간태 가밀로 은숙 안젤라 가정
♡ 박봉찬 바오로 가정을 위하여 * 김문경 창하 뽈리나 가정
* 정원호 베드로 정화 베로니카 가정
* 김경욱 토마스 명신 데레사 가정
* 양간태 가밀로 은숙 안젤라 가정
♡ 박순양 모니카 건강을 위하여 * 김천중 안셀모 명애 미카엘라 가정
* 익명
♡ 김봉순 돈 보스코 윤희 제인 가정을 위하여 * 성모회

♥ 평일 미사 봉헌 ♡

8/23(수) ♥ 김상분 율리안나 영혼을 위하여 * 황기만 스테파노 우현 베로니카 가정
♡ 박순양 모니카 건강을 위하여 * 레지오 마리애 ‘희망의 모후’ Pr.
8/24(목) ♡ 박봉찬 건강 회복을 위하여 * 황기만 스테파노 우현 베로니카 가정

♥ 지속 지향 미사 봉헌 ♡

♥ 김봉예 마리아 영혼을 위하여 * 김한준 루카 수연 아녜스 가정
♡ 서승규 윌리암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서달선 미카엘 영숙 데레사 가정

♣ 성체 조배
9월 1일(첫금) 성체조배 없습니다.

♣ 동북부 사제 협의회 하계 연수
8월 28일(월) - 9월 2일(토) 본당 신부님 참석
30일(수), 31일(목) 평일 미사 없습니다.

♣ 사목회
일시 : 27일(일) 오전 10시
장소 : 회의실

♣ 꾸리아 ‘바다의 별’ 월례모임
일시 : 27일(일) 오전 10시
장소 : 회의실

♣ 구역모임
Bayside 2구역 : 27일(일) 교실 203호
Suffolk 구역 : 9월 3일(일) 오전 9시 마리안 슈라인

♣ 주일학교, 한국학교, Youth Group
27일(일) 오전 미사 후 카페테리아에서
2017년 9월 새학기 등록 신청을 받습니다.
교사 모임 : 27일(일) 오후 4시 15분 회의실

♣ 구역장 회의
일시 : 9월 3일(일) 오후 4시 15분
장소 : 회의실

♣ 골고다 기도회
일시 : 9월 3일(일) 오전 10시
장소 : 마리안 슈라인 (L.I.Exp. Exit. 70)

♣ M.E. 제 72차 부부 주말
일시 : 9월2일(토) 오후 7시 - 4일(일) 오후 5시
장소 : Doubletree by Hilton, Fort Lee, NJ

♣ Nassau County 장 Ed Mangano가 수여하는 “다민족 융화와 봉사정신 발휘상”을 김종수 시몬 형제와 김영화 데레사 자매
가 지난주 (20일) 아이젠하워 Park에서 수상하였습니다.

♣ 다과 봉헌 - 감사합니다.
봉헌자 : 익명

♣ 교무금 내신분
조금휘(7-9) 정원호(7-9) 김한준(1-6)

♣ 교구지원금 내신분 : 김한준 루카
각 가정에 1년 $120 - 재무부 -

♣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서승규 윌리암 + 최금주 수산나 + 김경환 안드레아
+ 최창학 베드로 + 송임순 안젤라 + 노윤만 아오스딩 + 최상림 카타리나 + 박봉찬 바오로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송 리오 부제 서품(9월 로마에서)을 위하여

♣♣♣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우리 죄인을 구하소서!’

오래전 봉성체를 하는 환자 중에 16살 된 앳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어린 시절 학교를 다니다 갑자기 몸에 이상이 왔습니다. 그의 병은 어느 순간 성장이 멈추고 몸의 장기에 노화가 빨리 진행되어 보통 20살을 넘기기 힘든 희귀병이었습니다. 내가 처음 만났을 때 그 소년은 거동이 불편해 누워있었고 병세가 깊었습니다. 그는 방문 중에 거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성체를 할 때 나지막이 “아멘” 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약 2년 후 봉성체가 끝난 후 일어서려는데 그 소년이 나를 불렀습니다. “신부님! 질문이 있어요.” “어, 그래.” 그 소년의 말소리는 바르르 떨리고 있었습니다. “신부님. 저는 이제 얼마 못 살아요. 죽는 건 두렵지 않아요. 그런데 조금 억울해요. 왜 하필 내가 이런.... 죽으면 정말 주님의 나라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나 요? 그리고 엄마와 동생에게 짜증을 내고 상처를 많이 주었는데 그게 후회돼요.” 난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고개를끄덕이며 그 소년의 힘없는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간신히 “예수님이 너를 혼자 버려두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신부님! 고마워요. 2년간 신부님이 제일 많이 저를 찾아주셨어요.” “그래 다음에 또 봐.” 얼마 후 그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난 지금도 그때를 후회합니다. 그때 그 소년을 꼬옥 한번 안아주었어야 했는데....예수님의 설교와 기적 등을 경험하고도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대해 바르게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합니까? 여러분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합니까?”(마태 16,13-15 참조) 이 질문은 제자들
이 주님의 신비에 다다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베드로는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고백은 우리 교회와 믿음을 가진 모든 이의 고백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고백에 이어 그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 주고 새로운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베드로는 이제부터 교회의 반석이 되며 이 공동체는 예수님이 세운 구원의 새로운
공동체가 됩니다. 즉 교회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들의 공동체이며 그리스도와 교회는 뗄 수 없는 연관성을 지니게 됩니다. 우리는 주일 미사 때마다 신앙고백을 합니다. 우리의 고백의 의미는 삶에 있어서 그리스도가 최고의 가치 기준이 된다는 것 입니다. 하느님은 나의 주님, 나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될 때 비로소 자신을 바르게 보고 이웃이 보이는 참된 교회의 일원이 됩니다. 내가 보이고 함께 이웃이 보인다는 것은 공동체의 인식이며, 자기의 중요성과 더불어 이웃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 공동체의 삶이 바로 교회의 참모습인 것입니다.

허영업 마티아 신부

♣♣♣
♣ 그레이트넥 한인 공동체의 소식 및 주보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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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김한준 루카 
임진혁 바오로 
알림 : 구역모임, 단체모임, 기도회모임에 관한 사진과
소식을 주면 본당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8 월 27 일 - 전례 상식 코너



‘미사 경문 구조 이해’ (5)

본기도: 기도합시다.~~~ 비나이다. 혹은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주례자가 미사의 시작 예식을 끝마치기 위해 바치는 기도이다.(미사의 개회식을 마무리 짓는 사제의 짧은 기도) 미사에 참석한 모든 신자들의 마음 속 청원을 모아서 사제가 대표로 바치는 기도로서 성자(聖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신(聖神)의 힘으로 성부(聖父)께 올리거나, 성자께 올리는 기도이다. 이 때 사제는 양 팔을 벌리고 기도하는데, 이는 구약시대부터 내려
오는 전통적인 장엄한 기도의 자세이다. 사제가 먼저 “기도합시다”라고 하면 신자들은 잠깐 동안 침묵 중에서 각자 기도의 지향(志向)을 묵상하고, 사제의 기도가 끝나면 이 기도에 마음을 결합시키고 동의하는 뜻으로 “아멘”하고 응답한다.(아멘이라는 단어는 성서에서 따온 말로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뜻이므로 확인과 수용을 나타낸다.) 본기도는 4, 5세기경부터
글로 써서 준비한 뒤 미사 중에 바쳐지게 되었는데, 이러한 것들 중 의미 있고 아름다우며 너무 길지 않은 적당한 것들이 추려져 미사경본에 수록되었다. 오늘날 본기도는 항상 일정하지 않고 주일과 주요 축일미사 때마다 조금씩 다른데, 사제는 그날에 정해진 본기도를 미사경본에서 찾게 된다. 본기도는 그날의 독서와 복음, 강론과 연관되는 가장 중심적인 기도이다. 다
시 말해 각 미사의 분위기와 주안점과 주제가 본기도 안에 그리고 본기도를 통해 요약된다.

8 월 20 일 - 주보

♥ 오늘의 미사 봉헌 ♡

지 향                   봉 헌

♥ 최근설 바오로 영혼을 위하여 * 최수용 프란치스코 상림 카타리나 가정
♥ 한공예 영혼을 위하여 * 김천중 안셀모 명애 미카엘라 ♡ 박봉찬 바오로 가정을 위하
여 * 김한준 루카 수연 아녜스
♡ Youth Group을 위하여 * 두레
♡ 김경환 안드레아 건강을 위하여 * 김제남 요셉 영화 데레사 가정
* 김혜숙 에스텔
♡ 황영연 요한 명기 안젤라 가정을 위하여 * 성모회

♥ 성모 승천 대축일 ♡

8/15(화) ♥ 윤진의 마리아 영혼을 위하여 * 김제남 요셉 영화 데레사 가정
♡ 성모 승천 대축일 축하드리며 * 황기만 스테파노 우현 베로니카
♡ 황세호 마테오를 위하여 * 황기만 스테파노 우현 베로니카
♡ 박봉찬 바오로 건강회복을 위하여 * 오성헌 데이빗 문자 데레사 가정
♡ 오유진 가정을 위하여 * 오성헌 데이빗 문자 데레사 가정

♥ 평일 미사 봉헌 ♡

8/17(수) ♥ 이응종 영혼을 위하여 * 이은순 베로니카
♡ 신오철을 위하여 * 이은순 베로니카
♡ 박봉찬 바오로 건강을 위하여 * 송유미아 율리아나
8/18(목) ♡
♡
♥ 지속 지향 미사 봉헌 ♡

♥ 김봉예 마리아 영혼을 위하여 * 김한준 루카 수연 아녜스 가정
♡ 서승규 윌리암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서달선 미카엘 영숙 데레사 가정

♣ 동북부 사제 협의회 하계 연수

8월 28일(월) - 9월 2일(토) 본당 신부님 참석
30일(수), 31일(목) 평일 미사 없습니다.

♣ 꾸리아 ‘바다의 별’ 월례모임

일시 : 27일(일) 오전 10시
장소 : 회의실
♣ 구역모임

Bayside 2구역 : 27일(일) 교실 203호
Great Neck 2구역 : 27일(일) 교실 204호
Suffolk 구역 : 9월 3일(일) 오전 10시 마리안 슈라인

♣ 주일학교, 한국학교, Youth Group

27일(일) 오전 미사 후 카페테리아에서
2017년 9월 새학기 등록 신청을 받습니다.
교사 모임 : 27일(일)

♣ 주일학교, 한글학교 교사 모집

‘2017년 9월 학기부터 봉사해 주실 분 찾습니다.
신청 : 김진우 프란치스코 347-604-1518
이순선 베네딕타 516-314-7775

♣ 안나회 하상회 주최 공연

일시 : 8월20일(일) 오전 10시 장소 : 카페테리아
주제 : 이민 아리랑 개그 콘서트 (강석희 리가르토)
안나회 하상회원은 물론, 관심 있는 교우 환영합니다.

♣ 가톨릭 선교 방송 후원의 밤

일시 : 8월 27일(일) 저녁 6시
장소 : 플러싱 대동 연회장
티켓 : $120 문의 : 718-888-9130

♣ M.E. 제 72차 부부 주말

일시 : 9월2일(토) 오후 7시 - 4일(일) 오후 5시
장소 : Doubletree by Hilton, Fort Lee, NJ

♣ 다과 봉헌 - 감사합니다.

봉헌자 : 황영연 요한 명기 안젤라 가정

♣ 우리의 정성 - 감사합니다.

주일 헌금 오전 : $745
오후 : $392
교 무 금 : $3,010
감사 헌금 : $0
교구 지원금 : $480 매일미사 책 : $
수입총액 : $4,627

♣ 교무금 내신분

임세창(7-9) 송신숙(8-9) 조경선(7-9) 김천중(7-9)
최창학(5-8) 차의정(4-7) 강정기(4-8) 서종인(6-7)
강대택(7-9) 김영배(7-12) 서영순(7-12) 전희정(7-9)
하현승(7-8)

♣ 교구지원금 내신분 : 조경선 안젤라 최창학 베드로
강대택 베드로 정우태 시몬

♣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서승규 윌리암 + 최금주 수산나 + 김경환 안드레아
+ 최창학 베드로 + 송임순 안젤라 + 노윤만 아오스딩 + 최상림 카타리나 + 박봉찬 바오로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송 리오 부제 서품(9월 로마에서)을 위하여

♣♣♣
‘믿음으로 초대받은 가나안 여인’

복음을 읽으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와야 할 터인데, 종종 복음 말씀이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도 그렇습니다. 애써 당신을 찾아와 자신의 딸을 살려 달라며 애원하는 여인에게 예수님은 참으로 모질게도,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좋지 않다” 고 말씀하시네요. 단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라 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이렇게까지 비하하며 그 청을 뿌리치시는 예수님의 매정함에 순간 아연해집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정말 이 여인의 청을 거절하시려는 것이었을까요? 단지 이 여인이 가나안 사람이라는 이유로? 실상 어떤 이들은 그렇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 말씀을 두고, 원래 이스라엘 백성만을 구원하러 오셨던 예수님이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마음이 바뀌어 이제는 이방인들까지도 구원의 대상으로 삼으시게 된 것이라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가나안 여인중, 이 사건을 통해 극적인 변화를 보인 사람이 예수님이 아니라 가나안 여인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곧, 처음에는 예수님께 대한 참된 믿음이 없이 그저 치유의 기적만을 바랐던 이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고백하며 참된 이스라엘 백성이 되어가는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때 ‘이스라엘 백성’이란, 어떤 혈연이나 지연에 근거한 민족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유다인이든 이방인이든 상관없이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는 아브라함의 모든 자손들’이라는 영적인 개념이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자녀에게 줄 빵을 강아지에게 줄 수 없다’ 는 예수님 말씀이 이 가나안 여인을 향한 모욕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부모이기 때문에 자녀에게 빵을 주는 것이지, 빵을 주기 때문에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경우는 다르죠. 누구든 빵을 주는 이가 곧 주인입니다. 강아지에게 빵을 주듯이 사람들에게 치유의 기적 을 선물한다는 것은, 곧 그 기적을 미끼로 사람들을 꾀어내어 자신을 주인으로 섬기게 함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이비 교주들이 그러하듯이 어떤 놀라운 일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이 자신을 섬기게 하려고 기적을 행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강아지에게 던져주는 눈먼 양식이 아니라, 당신 자녀들에게 베푸시는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의 표지입니다. 가나안 여인이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되자,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의 자비로운 구원이 현실이 되어 그녀에게 펼쳐졌고, 그녀의 딸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기도를 드린 시간과 노력에 비례하여 기적을 베푸시게끔 설정된 기적 자판기가 아니라, 믿음으로 당신의 자녀가 된 이들의 아픔과 부족함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기적은, 아버지의 사랑이 자유로이 표현되는 한 방식일 따름입니다.

최규하 다니엘 신부

♣♣♣

♣ 그레이트넥 한인 공동체의 소식 및 주보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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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구역모임, 단체모임, 기도회모임에 관한 사진과
소식을 주면 본당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8 월 20 일 - 전례 상식 코너

‘미사 경문 구조 이해’ (4)

“대영광송: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시작 예식의 의도는 한자리에 모인 백성을 공동체로 일치시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성체성사를 거행할 수 있도록 잘 준비시키려는 데 있다. 시작 예식은 다음과 같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당송(또는 입당 성가), 인사, 참회 예식(또는 축복과 성수 예식), 대영광송, 본기도이다. 대영광송은 삼위일체를 찬양하는 고대 찬미가이다. 대축일, 축일, 대부분의 주일, 장엄한 예식 거행 때 노래하거나 암송한다. 대영광송이라 부르는 까닭은 긴 영광송이기 때문이다. 대영광송은 천사 찬미가라고도 불린다. 대영광송을 시작하는 단어들이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릴 때 천사가 사용한 단어들이기 때문이다. 대영광송의 몸체 부분은 우리의 구세주이시고 아버지와 더불어 우리의 청원을 들어 주시는 강생하신 아드님을 찬양하는 서정시이다.

8 월 13 일 - 주보


♥ 오늘의 미사 봉헌 ♡

지 향               봉 헌

♥ 김용암 요셉 영혼을 위하여 * 최수용 프란치스코 상림 카타리나
♥ 한공예 영혼을 위하여 * 민인숙 마리안느 ♡ 박봉찬 바오로 빠른 쾌유를 위하여
* 박형률 시몬 봉희 데레사 * 이득희 안토니오 영희 세레나
* 손민호 루카 김진 로사 * 최종완 파비아노 정문 베로니카 가정
* 박한진 요한 명희 아가다 * 김혜숙 에스텔
♡ 최상림 카타리나 건강회복을 위하여 * 오해영 헨리오 숙자 프란치스카 가정
* 박한진 요한 명희 아가다
♡ 김경환 안드레아 건강을 위하여 * 최종완 파비아노 정문 베로니카 가정
* 조홍기 바오로 영숙 세레나 가정
♡ 송임순 안젤라 건강을 위하여 * 박한진 요한 명희 아가다 가정
♡ 공동체 아픈 교우들을 위하여 * 김영기 요셉 희경 마리아 가정
♡ 김진배 요셉 건강을 위하여 * 강대택 베드로 인경 헬렌 가정 ♡ 김문경 창하 뽈리나 가정을 위하여 * 성모회

♥ 평일 미사 봉헌 ♡

8/10(수) ♡ 공동체 아프신 분들을 위하여 * 김영기 요셉 희경 마리아 가정
♥ 손분이 영혼을 위하여 * 하광수 헨리 명자 엘리사벳
♡ 박봉찬 바오로 건강을 위하여 * 김승혜 뽈리나
* 박순양 모니카
8/11(목) ♡ 공동체 아프신 분들을 위하여 * 김영기 요셉 희경 마리아 가정 ♥

지속 지향 미사 봉헌 ♡

♥ 김봉예 마리아 영혼을 위하여 * 김한준 루카 수연 아녜스 가정
♡ 서승규 윌리암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서달선 미카엘 영숙 데레사 가정

♣ 성모 승천 대축일 (의무 대축일 미사입니다.)

8월 15일(화) 미사 시간 : 오후 8시 30분

♣ 13일 오늘 미사는 대구 대교구 소속 이강언 바오로
신부님이 주례하십니다.

♣ 세례반 모집합니다.
일시 : 9월부터 2018년 부활절까지
교리 요일과 장소, 시간, 후일 공지

♣ Summer Camp

여름 캠프에 수고해 주신 청소년 Staff들, PTA회원,
음식 도네이션 (김영화 데레사), 음료수 donation (임진혁 바오로), 아침 bagel (김정주 크리스티나) 봉사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주일학교, 한글학교 교사 모집

‘2017년 9월 학기부터 봉사해 주실 분 찾습니다.
신청 : 김진우 프란치스코 347-604-1518
이순선 베네딕타 516-314-7775

♣ 미 동북부 한인 성당 친선 족구대회

일시 : 8월13일(일) 12시 - 6시
장소 : Fort Totten Park
참가 대상 : 남성 청 장년 (참가비 : 무료)
시상 : 우승 트로피, MVP, 응원상

♣ 청소년 발전 TFT 모임

일시 : 13일 (일) 오후 4시 15분
장소 : 회의실

♣ 안나회 하상회 주최 공연

일시 : 8월20일(일) 오전 10시
장소 : Youth Lounge
주제 : 이민 아리랑 개그 콘서트 (강석희 리가르토)
안나회 하상회원은 물론, 관심 있는 교우 환영합니다.

♣ 다과 봉헌 - 감사합니다.

봉헌자 : 김문경 창하 뽈리나 가정

♣ 우리의 정성 - 감사합니다.

주일 헌금 합동 : $956
교 무 금 : $2,040
감사 헌금 : $100
교구 지원금 : $0 매일미사 책 : $155
수입총액 : $3,251

♣ 교무금 내신분

신범조(8-9) 고범진(7) 이순례(8) 정재훈(8)
박순양(8) 황기만(8) 서달선(7)

♣ 감사헌금 내신분 : 로점순 아가다

♣ 교구지원금 각 가정 1년 $120 - 재무부 -

♣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서승규 윌리암 + 최금주 수산나 + 김경환 안드레아
+ 최창학 베드로 + 송임순 안젤라 + 노윤만 아오스딩 + 최상림 카타리나 + 박봉찬 바오로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시선을 주님께 고정시키는 순간,
거센 바람은 잦아들고 평화가 나를 감쌉니다.’
이른 새벽, 갈릴래아 호수에 맞바람이 불어 제자들이 탄 배가 파도에 시달리고 있는 그때입니다. 제자들은 배를 향해 물 위를 걸어오는 한 형상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댑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하고 이르자, 베드로가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라고 합니다. 이에 주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갑니다.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자 그만 두려워진 베드로는 물에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소리를 지릅니다.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조금 전 파도에 휘둘리는 배에서 내려 몇 발짝 걸어가던 베드로가 갑자기 물에 빠져든 이유는무엇이었나요? 바로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거센 바람을 보자 두려움에 빠진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물에 빠져듭니다. 그러나 순식간에 물에 빠져 든 근본적인 이유는두려움에 앞서 예수님을 향한 시선을 놓치고 말았다는 데 있습니다. 시선을 놓친 베드로에게 거센 바람은 두려움 자체였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가기위해 배에서 내려 몇 발짝 옮기는 동안에도 거센 바람은 계속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예수님을 향한 시선을 놓치자, 베드로는 두려움에 휩싸여 물에 빠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순간에 베드로를 추락시킨 이 두려움의 실체가 신앙생활을 구체적으로 살아가는 ‘나’를 향해, 시시때때로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피할 수 없는 늙음, 병듦, 죽음이 그렇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겨야만 할 때도 그렇습니다. 이외에도 우 리를 추락시킬 두려움은 안팎으로 널려 있습니다.
약 1년 6개월 전, 암 수술을 받았어야 했던 저에게 작은 체험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 받는 수술이기에 겁이 났습니다. 오전 9시 예정이었으므로, 전날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기도드리며 주님께 의지하고자 마음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안심과 두려움이 교차되는 ‘나’ 자신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깨어보니 저의 속옷이 땀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저는 잠 속에서도, 수술이라는 상황을 놓고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려고 애를 쓰다가는 이내 수술이라는 거센 바람을 보고 두려움에 빠져들기를 반복한 ‘저’가 아니었든가 합니다. 말씀은 이어집니다.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느냐?’ 하고 말씀 하셨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이제 제자들에게 거센 바람은 더 이상 문제 되지 않습니다. 주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믿는 우리들! 그 어떠한 처지에도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이를 얼마나 마음 깊이 인식하고 있느냐는 나의 몫입니다. 요사이 나의 시선을 주님께로부터 놓치게 만드는 거센 바람은 무엇인가요?! 나의 시선을 주님께 고정시키는 순간, 거센 바람은 잦아듭니다. 평화가 나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홍성만 미카엘 신부

♣♣♣
♣ 그레이트넥 한인 공동체의 소식 및 주보열람

gnkrchurch.blogspot.com로 매주 볼 수 있습니다.
문의 : 김한준 루카 
임진혁 바오로 
알림 : 구역모임, 단체모임, 기도회모임에 관한 사진과
소식을 주면 본당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8 월 13 일 - 전례 상식 코너

‘미사 경문 구조 이해’ (3)

“자비송: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참회 예식의 한 부분인 ‘자비송’은 회중이 사제와 함께 하느님께 자비와 용서와 치유를 청하는 예식이다. 공동체는 참회 예식(지난주에 말했던)을 거행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신앙을 고백하며, 감사 기도를 바치고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며 영성체할 준비를 갖추는 것이다. 회중이 청하는 이 자비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자의식에서 온전히 하느님만이 죄의 용서와 우리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신앙으로 청하는 것이다.(성경의 많은 자비를 얻은 인물들의 에피소드처럼) 그래서 이 자비송은 곧바로 이어지는 주례자의 본기도에서 회중이 간청할 기도 내용을 위한 우리의 청하는 원의를 얻기 위한 준비 자세이다. 세 번에 반복된 교송의 형태인 자비송은 ‘저’와 ‘우리’라는 표현을 삭제하였다. 이는 개인적인 어려움뿐 아니라 인류 전체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기를 탄원하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8 월 6 일 - 주보

♥ 오늘의 미사 봉헌 ♡

지 향                   봉 헌

♥ 김봉예 마리아 영혼을 위하여 * 김한준 루카 수연 아녜스 가정
♥ 최옥례 마리아 영혼을 위하여 * 황기만 스테파노 우현 베로니카 가정
♡ 박봉찬 바오로 빠른 쾌유를 위하여 * 임진혁 바오로 은지 안나 가정
♡ 최상림 카타리나 건강회복을 위하여 * 황영연 요한 명기 안젤라
 ♡ 박준상 베드로 영육간 건강 위하여 * 박윤수 마르첼리노 윤정 소화데레사 가정
♡ 노윤만 아오스딩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윤수 마르첼리노 윤정 소화데레사 가정
♡ 꾸르실료 봉사자들과 수강생들을 위하여 * 임진혁 바오로 은지 안나 가정
♡ 황세호 마태오를 위하여 * 황기만 스테파노 우현 베로니카 가정
♡ Summer Camp 참석한 학생들과 모든 봉사자들을 위하여 * 송임순 안젤라
♡ 주님께 감사 드리며 * 송임순 안젤라
♡ 김영숙 아녜스 생일을 축하하며 * 성모회

♥ 평일 미사 봉헌 ♡

8/3(목) ♡ 공동체 모든 환우들을 위하여 * 박순양 모니카
♡ 박봉찬 바오로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김철우 프란치스코 가족

♥ 지속 지향 미사 봉헌 ♡

♡ 서승규 윌리암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서달선 미카엘 영숙 데레사 가정

♣ 성모 승천 대축일

8월 15일(화) 미사 시간 : 오후 8시
(의무 대축일 미사입니다.)

♣ 전임 사목회장 모임

일시 : 8월 6일(일) 오후 4시 15분
장소 : 회의실

♣ 세례반 모집합니다.

일시 : 9월부터 2018년 부활절까지
교리 요일과 장소, 시간, 후일 공지

♣ Summer Camp

도착 시간 : 6일(일) 오후 7시 주차장

♣ 골고다 기도회

일시 : 8월 6일(일) 오전 10시
장소 : 마리안 슈라인 L.I. Exit. 70

♣ 주일학교, 한글학교 교사 모집

‘2017년 9월 학기부터 봉사해 주실 분 찾습니다.
신청 : 김진우 프란치스코 347-604-1518
이순선 베네딕타 516-314-7775

♣ 미 동북부 한인 성당 친선 족구대회

일시 : 8월13일(일) 12시 - 6시
장소 : Fort Totten Park
참가 대상 : 남성 청 장년 (참가비 : 무료)
시상 : 우승 트로피, MVP, 응원상

♣ 청소년 발전 TFT 모임

일시 : 13일 (일) 오후 4시 15분
장소 : 회의실

♣ 안나회 하상회 주최 공연

일시 : 8월20일(일) 오전 10시
장소 : Youth Lounge
주제 : 이민 아리랑 개그 콘서트 (강석희 리가르토)
안나회 하상회원은 물론, 관심 있는 교우 환영합니다.

♣ 다과 봉헌 - 감사합니다.

봉헌자 : 김영숙 아녜스 가정

♣ 우리의 정성 - 감사합니다.
주일 헌금 오전 : $990
오후 : $224
교 무 금 : $1,470
교구 지원금 : $120
교구 지원금 : $120 감사 헌금 : $0
수입총액 : $2,824

♣ 교무금 내신분

이경자(5-6) 서정학(6-8) 이용웅(7-12)
오해영(7-12) 박영희(7-9)

♣ 교구지원금 내신분 : 심상헌 그레고리오
각 가정 1년 $120 - 재무부 -

♣ Car Wash (7/30일) 모금 총액 : $1,273
재료비 : $70 순이익 : $1,203
협조해 주신 교우분께 감사드립니다.

♣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서승규 윌리암 + 최금주 수산나 + 김경환 안드레아
+ 최창학 베드로 + 송임순 안젤라 + 노윤만 아오스딩 + 최상림 카타리나 + 박봉찬 바오로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오늘은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입니다. 교회의 옛 전승에 따르면,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가 당신의 수난과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40일 전에 일어났다고 믿어져 왔기에, 교회는 ‘성 십자가 현양 축일’(9월14일)로부터 40일 전(8월 6일)에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례력의 배치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변모’와 ‘십자가 사건’ 사이의 긴밀한 연
관성을 드러내고 있으며, 복음서에 나오는 ‘주님의 거룩한 변모’ 기사의 문맥과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세 공관 복음서에 공통으로 소개되고 있는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기사 앞의 전개를 보면, ‘베드로의 신앙 고백’이 먼저 있고 그다음에 ‘예수님의 첫 번째 수난 예고’가 따르고, 이어서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는 가르침’이 따르고, 이어서 오늘의 복음 본문인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기사가 이어지는 문맥이 세 공관복음서들에 공통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문맥의 전개는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를 ‘십자가 사건’과의 연관성 안에서 이해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오늘 복음 본문을 보면 그 서두에 ‘엿새 뒤에’라는 표현이 있는데, 성서학자들에 따르면, 이는 단순한 시간 표현 이라기보다는 유대인들의 축제 ‘초막절’과 연관된 표현이라고 합니다. 본문에서 베드로가 얼떨결에 ‘여기에... 초막 셋 을 지어’라고 운운한 것도 초막절이라는 유대인들의 배경과 어울리는데, 사실 유대인들의 ‘초막절’은 결국 예수님의 육화와도 연결됩니다. 요한복음 1장에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 1,14)라는 표현에서 ‘사셨다’ 라는 단어(σκην
ω)의 원래 뜻을 직역하면 ‘텐트를 펼치다, 초막(장막)을 치다’입니다. 따라서 “말씀이 육(肉)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초막을 치셨다” 정도로 직역되는데, 여기에서 ‘초막’과 ‘육화’의 연관성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유대인들이 저 먼 옛날 이집트 탈출 후 40년 동안 광야를 헤맬 때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셨음을 기념하는 초막절 축제가, 한편으로는 장차 ‘저
세상’에서 살게 될 하느님의 장막을 미리 보여주는 ‘종말론적 희망’의 축제이며, 결국 그 ‘완전한 성취’를 보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육화로 말미암아 완전한 성취가 시작되었고, 그 완성에 이르는 길은 십자가를 통해서라고 복음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살이는 지나가는 ‘하룻밤 숫막’일진대, 일상의 크고 작은 아픔과 질곡에 허덕이는 우리들에게 눈을 들어 더 높은 곳을 향하도록 오늘 복음은 우리를 독려합니다. 황금이 최고신(神)의 자리에 놓여있어 끝을 모르고 치닫고 있는 현대의 자본주의사회 안에서 경쟁에 지치고 갈 곳 잃은 우리에게, 눈을 들어 더 높은 곳에 우리의 영원한 거처가 있음을 상기시키며, 일상에
서 우리가 바치는 작은 십자가들이 의미 없는 고생이 아니라, 그 ‘영원한 장막’에 이르는 KEY임을 오늘 복음은 묵상케 합니다.

정순택 베드로 주교


♣♣♣
♣ 그레이트넥 한인 공동체의 소식 및 주보열람
gnkrchurch.blogspot.com로 매주 볼 수 있습니다.
문의 : 김한준 루카 
임진혁 바오로 
알림 : 구역모임, 단체모임, 기도회모임에 관한 사진과
소식을 주면 본당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8 월 6 일 - 전례 상식 코너


‘미사 경문 구조 이해’ (2)

“형제 여러분, 구원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사제와 회중의 인사로 시작한 미사는, 다음으로 모든 회중에게 제사를 시작하는 준비를 사제는 알린다. 하느님에게 바치는 찬미의 제사에 참여한 우리 모두가 합당하게 준비되었는지? 그렇지 못한다면 지금 여기서 ‘합당한 자’되기 위해 우리의 부족한 것을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로 채워지게 준비한다. 그리고 죄의 고백과 자비를 청하는 회중을 위해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 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로 회중을 위한 청원을 한다. 흠 없는 번제물인 어린양처럼 되는 것은 하느님 앞에 놓인 자신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세리의 고백처럼 말이다.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루까18.13)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부족한 죄의 고백을 하느님의 자비로 청해 ‘합당한 자’ 로 준비되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루까 18.14)

7 월 30 일 - 주보

♥ 오늘의 미사 봉헌 ♡

지 향       봉 헌
♥ 한공예 영혼을 위하여 * 이용웅 스테파노 유자 데레사 가정
* 하광수 헨리 명자 엘리사벳 가정
♥ 황인출 황인동 황인영 영혼을 위하여 * 윤성하 미카엘 명심 미카엘라 가정 ♥ 최순덕 까리타스 복틀레 할머니 영혼을 위하여 * 윤성하 미카엘 명심 미카엘라 가정
♥ 서정하 요셉 김은순 루시아 영혼을 위하여 * 서영순 루시
♡ 최상림 카타리나 건강회복을 위하여 * 조홍기 바오로 영숙 세레
나 * 꾸리아 ‘바다의 별’
* 정원호 베드로 정화 베로니카 가정
♡ 루이스 신 가정을 위하여 * 서영순 루시
♡ 샌드라 신 가정을 위하여 * 서영순 루시
♡ 최창학 베드로 영남 수산나 가정을 위하여 * 성모회

♥ 평일 미사 봉헌 ♡

7/27(목) ♡ 황세호 마태오를 위하여 * 황기만 스테파노 우현 베로니카 가정
♥ 지속 지향 미사 봉헌 ♡

♥ 조인숙 영혼을 위하여 * 김권일 안드레아 선록 아녜스 가정
♡ 서승규 윌리암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서달선 미카엘 영숙 데레사 가정

♣ 성체 조배

일시 : 8월 4일 (첫금) 오후 9시-10시
장소 : 소 성당

♣ 전임 회장단 회의
일시 : 8월 6일(일) 오후 4시 15분
장소 : 회의실

♣ 주일학교, 한글학교 교사 모집
‘17년 도 9월 학기부터 봉사해 주실 분 찾습니다.
신청 : 김진우 프란치스코 347-604-1518
이순선 베네딕타 516-314-7775

♣ 골고다 기도회
일시 : 8월 6일(일) 오전 10시
장소 : 마리안 슈라인 L.I. Exit. 70

♣ ‘바다의 별’ 꾸리아 월례 모임
일시 : 30일(일) 오전 10시
장소 : 회의실

♣ Summer Camp
주제 : 시편 34 14b "Do good!
Seek peace and go after it."
날짜 : Aug. 4(금) - Aug. 6(일) 참가비 : $150
장소 : 오순절 평화의 마을 수녀회 (PA)
대상 : 주일학교, Youth Group

♣ 주일학교를 위한 Fund Rising - Car Wash(세차)
일시 : 7/30일(일) 오전 미사 후 장소 : 주차장
주관 : 청소년부 & 청소년 발전 TFT

♣ 미 동북부 한인 성당 친선 족구대회
일시 : 8월13일(일) 12시 - 6시
장소 : Fort Totten Park
참가 대상 : 남성 청 장년 참가비 : 무료
시상 : 우승 트로피, MVP, 응원상

♣ 다과 봉헌 - 감사합니다.
봉헌자 : 최창학 베드로 영남 수산나 가정

♣ 우리의 정성 - 감사합니다.
주일 헌금 오전 : $903
오후 : $332
교 무 금 : $3,000
교구 지원금 : $0
교구 지원금 : $360 감사 헌금 : $0
수입총액 : $4,595

♣ 교무금 내신분
안현주(7-12) 박봉찬(7-8) 김종성(6-7) 김승혜(7-12)

♣ 교구지원금 내신분 :
김천중 안셀모 이은순 베로니카 박순양 모니카
각 가정에 1년 $120 - 재무부 -

♣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서승규 윌리암 + 최금주 수산나 + 김경환 안드레아
+ 최창학 베드로 + 송임순 안젤라 + 노윤만 아우스딩 + 최상림 카타리나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하느님’

한국 휴가를 마치고 과테말라로 돌아오자마자, 갑자기 큰 본당으로 인사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본당의 신자들을 계속해서 만나면서 받은 느낌은 목자 없는 양떼와 같은 ‘갈라짐’이었습니다. 원래 신부가 최소 2명은 있어야 할 큰 규모의 본당인데, 신부의 부족으로 보좌 신부도 다른 곳으로 발령을 받게 되었고, 주임 신부 혼자서 지구장 신부의 역할부터 본당 신부의 몫까지 모든 것을 다 하다 보니, 사목적인 손길이 본당 신자들 하나하나 마음까지는 닿지는 못한 듯 보였습니다. 조금씩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며, 바쁘게 신자들과 살아가는 중에, 설상가상으로 사제관에 도둑까지 들었습니다. 공소의 미사를 마치고, 바로 본당의 성시간과 미사를 봉헌하고 있었던 그 시간에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한 번이 아니라 세 차례나 돈을 훔쳐 갔고, 마지막에는 칼까지 사용하여 사무실에 들어온 흔적을 발견하였습니다. 결국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후, 본당의 총회장님께서 모든 단체장을 긴급하게 소집하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다들 목소리를 높여가며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아마도 외국에서 온 신부가 3번씩이나 이런 일을 당하니 걱정하는 마음이 한 가득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모두가 걱정 가득한 마음으로 회의를 하는 그 순간, 저는 갈라진 공동체 안에서 ‘일치’라는 하느님의 선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목자 없는 양 떼처럼 흩어져 살아왔던 신자들이 지금은 하나 되는 마음으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신자들에게 “도둑 한 명 덕분에, 따로따로 신앙생활을 해왔던 우리가 지금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도둑이 정말로 고맙네요”라고 이야기를 하고, 다들 웃으며 그 말에 공감하습니다. 오늘 제2독서에서 바오로 사도께서 말하신 것처럼, 우리 신앙인들은 하느님 안에서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당에서 겪은 것처럼, 실제로 그러한 하느님의 손길과 그 ‘선’ 의 완성을 우리의 신앙생활 안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느끼지 못한다 할지라도, 늘 우리 삶의 주변에는 ‘선’으로 이끄시는 하느님의 손길이 가득합니다. 바로 그 하느님의 손길을 우리의 신앙생활 안에서 직접 체험할 때, 우리는 오늘 복음에서 비유하는 ‘밭에 숨겨진 보물’을 찾게 되는 것이고, ‘좋은 진주를 찾은 상인’이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체험한 하느님의 손길, 특히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하느님의 손길에 머물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 순간이 바로 하느님 나라이며, 가진 것을 다 팔아서라도 머물고 싶은 천국일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바로 지금 여기 우리 곁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과테말라에서 하늘나라의 기쁨을 누리는 것처럼, 언제나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하느님의 손길 안에서 하늘나라의 행복을 만끽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현진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 그레이트넥 한인 공동체의 소식 및 주보열람
gnkrchurch.blogspot.com로 매주 볼 수 있습니다.
문의 : 김한준 루카 
임진혁 바오로 
알림 : 구역모임, 단체모임, 기도회모임에 관한 사진과
소식을 주면 본당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7 월 30 일 - 전례 상식 코너

‘미사 경문 구조 이해’ (1)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미사 시작 예식에서 첫 인사인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는 초대 교회 때부터 자연스럽게 온 것이다. 이는 사제가 회중에게 하는 인사로 시작된 대화구(對話句)이다. 그저 ‘안녕하세요’와 같은 인사말이 아니라, 하느님께 부름 받아 모여 성령께서 이루어 주시는 친교 안에서 하나 되어 있는 가운데 부활하신 주 그리스도도 함께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말이다. 첫 인사의 풍요로운 의미를 담은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 아버지와 은총을 내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시는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는 삼위일체의 성경적 표현(2고린13.13)을 통해 그 의미를 명확히 하고 있다. 이 인사는 미사 경문 안에 자주 등장한다. 복음 봉독 전, 감사송 시작에, 평화의 인사전, 파견 강복 전에 사용된다.

7월 23일 주보

♥ 오늘의 미사 봉헌 ♡
지 향              봉 헌
♥ 한공예 영혼을 위하여           * 임세창 마티아 승자 글라라
♥ 윤주환 바오로 최덕임 영혼을 위하여           * 윤성하 미카엘 명심 미카엘라 가정 ♥ 황종국 강                      채순 영혼을
위하여                          * 윤성하 미카엘 명심 미카엘라 가정
♡ 최상림 카타리나 건강회복을 위하여                  * 안미라 나타나엘
♡ 공동체 아프신 분들을 위하여          * 서정학 시몬 행자 헬렌 가정
♡ Navin Arora 생일을 축하하며                 * 김현임 비아 가정
♡ 김현임 비아 가정을 위하여    * 성모회

♥ 평일 미사 봉헌 ♡

7/19(수) ♡ 최상림 카타리나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순양 모니카
♡ 이광희 건강 회복을 위하여 * 박순양 모니카

♥ 지속 지향 미사 봉헌 ♡

♥ 조인숙 영혼을 위하여 * 김권일 안드레아 선록 아녜스 가정
♡ 서승규 윌리암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서달선 미카엘 영숙 데레사 가정

♣ 사목회의

일시 : 23일(일) 오전 10시
장소 : 회의실

♣ 주일학교, 한글학교 교사 모집

‘17년도 9월 학기부터 봉사해 주실 분 찾습니다.
신청 : 김진우 프란치스코 347-604-1518
이순선 베네딕타 516-314-7775

♣ 세례반 모집합니다.

일시 : 9월부터 2018년 부활절까지
교리 요일과 장소, 시간, 후일 공지

♣ 구역 모임

Great Neck 1구역 : 29일(토) 6시30분

♣ 안나 성녀 축일 행사

일시 : 23일(일) 오전 미사 후 10시 30분
장소 : 카페테리아 강사 : 이승용 요셉 신부님
안나회원, 하상회원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아가페 있음)

♣ ‘바다의 별’ 꾸리아 월례 모임

일시 : 30일(일) 오전 10시
장소 : 회의실

♣ Summer Camp

주제 : 시편 34 14b "Do good!
Seek peace and go after it."
날짜 : Aug. 4(금) - Aug. 6(일) 참가비 : $150
장소 : 오순절 평화의 마을 수녀회 (PA)
대상 : 주일학교, Youth Group

♣ 주일학교를 위한 Fund Rising - Car Wash(세차)

일시 : 7/30일(일) 오전 미사 후 장소 : 주차장
주관 : 청소년부 & 청소년 발전 TFT

♣ 미 동북부 한인 성당 친선 족구대회
일시 : 8월13일(일) 12시 - 6시
장소 : Fort Totten Park
참가 대상 : 남성 청 장년 참가비 : 무료
경기운영 : 4인1팀 구성, 예선리그와 결선 토나먼트 방식
시상 : 우승 트로피, MVP, 응원상

♣ 다과 봉헌 - 감사합니다.

봉헌자 : 김현임 비아 가정

♣ 우리의 정성 - 감사합니다.

주일 헌금 오전 : $1.023
오후 : $185
교 무 금 : $3,300
교구 지원금 : $0
매일미사 책 : $0 감사 헌금 : $1,000

♣ 교무금 내신분

정재헌(6-7) 김진우(3-8) 김현숙(7-12)
김제남(5-8) 김영기((6-7) 박형률(1-6)
정우태(5-8) 황태연((6-7) 조재현(7-12)

♣ 교구지원금 : 1년 각 가정에 $120 - 재무부
♣ 감사헌금 : 윤태경 안드레아 길남 레이첼 가정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서승규 윌리암 + 최금주 수산나 + 최영주 데레사
+ 최창학 베드로 + 송임순 안젤라 + 김경환 안드레아 + 최상림 카타리나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가라지를 뽑고 싶은 유혹’
파티마 성모님이 발현하신지 꼭 100년 후인, 지난 5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홍보국에서는 서울주보 작가 중심으로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주제는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였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 9주 동안 강의해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멀리서도 와주신 신자분들,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첫째 주 이인혜 데레사(배우, 교수)를 시작으로 황정민 아녜스(아나운서) 한비야 비아(작가, 월드비젼 세계시민학교 교장) 바다 비비안나(가수, 뮤지컬 배우) 신달자 엘리사벳(시인) 이상용 헨리코(방송인) 정호승 프란치시코(시인) 그리고 7월 1일에는 한미 정상회담 중계 관계로 양영은 아녜스(기자, 앵커) 대신 김호정 엘리사벳(배우), 그리고 마지막 강의는 현재 국제상업회의소 국제중재법원 뉴욕지부 부의장인 이소은 마리아(가수, 국제변호사)가 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멘토인 이분들의 이야기는 마치 무지개 색처럼
너무 달랐으나 조화로웠습니다. 세속적인 눈으로 보았을 때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분들이지만, 단점도 많았고, 삶에서 고통과 어려움도 많이 겪었습니다. 또 다른 공통점은 이 모든 것을 극복하는데 항상 그 뿌리에는 신앙이 있었습니다. 아마 이분들은 다른 곳에서 강의할 때 이 신앙의 이야기를 쉽게 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기회가 오히려 그분들에게 큰 자극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분들 모두 자신의 단점에 실망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뿌려준 달란트의 씨앗을 잘 키워 자신을 사랑하며 하느님께 이어진 끈을 언제나 놓지 않았습니다. 한 강사의 고백이 오래 가슴에 남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고백처럼 우리가 가장 약해졌을 때 하느님의 영광이 가장 크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미워하고 자신에게 실망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생각과 판단이 가장 바르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단죄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가정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다른 이의 단점을 자기 마음대로 고치려고 애를 씁니다. 마치 가라지를 뽑아 깨끗한 밭을 만들려는 유혹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어느 곳에도 선과 악은 공존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판단에는 나 자신도 쓸모없는 가라지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기적이고 편협한 눈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또한 나중에 온전히 밀과 가라지를 구분하시는 분은 바로 주님뿐이라는 겸손한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가족이나 형제, 이웃 중에서 못마땅하고 받아들이기 힘든 가라지를 뽑고 싶은 유혹이 들 때 우리 자신을 먼저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는 습관을 지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내 안의 가라지도 겸손되이 하느님께서 뽑아주시도록 맡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허영업 마티아 신부
♣♣♣
♣ 그레이트넥 한인 공동체의 소식 및 주보열람
gnkrchurch.blogspot.com로 매주 볼 수 있습니다.
문의 : 김한준 루카 
임진혁 바오로 
알림 : 구역모임, 단체모임, 기도회모임에 관한 사진과
소식을 주면 본당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7 월 23 일 전례 상식 코너

‘로마 카톨릭교회 인 천주교’

한자어인 '천주교'는 가톨릭교회란 의미입니다. 서양에서는 '로마교회' 또는 '로마 가톨릭교회'라고도 부릅니다. '로마교회'라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말 그대로 로마에 있는 교회 곧 로마 교구를 말합니다. 로마교회를 책임지는 주교가 바로 교황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반석으로 세우신 베드로 사도(마태 16,18)가 로마교구의 초대 교구장 주교이기 때문입니다. 교황은 로마교회 주교로서 다른 주교들과 한 주교단을 이루면서 동시에 주교들 가운데 으뜸으로서 교황 직책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사도들 가운데 으뜸인 베드로 사도 후계자가 책임을 맡은 로마교구는 초세기 교회부터 자연히 으뜸이자 중심인 교회로 여겨졌고, 그리스도교가 동ᆞ서 교회로 분열되면서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하는 동방교회에서는 로마를 중심으로하는 서방교회 전체를 로마교회로 불렀습니다. 이것이 바로 로마교회의 두번째 의미 곧 천주교를 나타내게 된 배경입니다.

그런데 '가톨릭'이란 말 자체가 '보편적' '참된'이란 뜻이기에 유럽, 특히 영국에서는 성공회 신자들도 자신들을 '가톨릭'이라고 부릅니다. 또 정교회 신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혼란을 피하려는 목적으로도 성공회나 정교회에서는 가톨릭(천주교)을 '로마교회' 또는'로마 가톨릭교회'라고 부르지요. 물론 정교회나 성공회만이 아니라
우리 천주교(가톨릭)에서도 스스로를 '로마교회'라고 부릅니다.

7 월 16 일 주보

♥ 오늘의 미사 봉헌 ♡

지 향                             봉 헌
♥ 한공예 영혼을 위하여 * 윤태경 안드레아 길남 레이첼 가정 * 김창하 뽈리나
* 임세창 마티아 승자 글라라 가정 * 김영화 데레사 가정
♥ 강상춘 도마 영혼을 위하여 * 강동훈 본시아노 가정
♡ 최상림 카타리나 건강회복을 위하여 * 김승혜 뽈리나 * 김창하 뽈리나
♡ 공동체 교우님들께 감사드리며 * 최수용 프란치스코 상림 카타리나 가정
♡ 김제남 요셉 생일을 축하하며 * 최학동 아오스딩 혜숙 에스텔 * 김영화 데레사 가정
♡ 최단 애기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김영화 데레사
♡ 송임순 안젤라 건강회복을 위하여 * 김창하 뽈리나
♡ 김영화 데레사 가정에 감사드리며 * 송임순 안젤라 가정
♡ 최종완 파비아노 가정에 감사드리며 * 송임순 안젤라 가정
♡ 김제남 요셉 영화 데레사 가정을 위하여 * 성모회

♥ 평일 미사 봉헌 ♡

7/12(수) ♥ 한공예 영혼을 위하여 * 김희경 마리아 * 박순양 모니카
♡ 이광희 건강회복을 위하여 * 박순양 모니카
♡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께 감사드리며 * 송임순 안젤라
7/13(목) ♥ 한공예 영혼을 위하여 * 박봉찬 바오로 가정 * 황기만 스테파노 가정
♡ 황세호 마태오를 위하여 * 황기만 스테파노 가정

♥ 지속 지향 미사 봉헌 ♡

♥ 조인숙 영혼을 위하여 * 김권일 안드레아 선록 아녜스 가정
♡ 서승규 윌리암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서달선 미카엘 영숙 데레사 가정

♣ 사목회의

일시 : 23일(일) 오전 10시
장소 : 회의실

♣ 주일학교, 한글학교 교사 모집

‘17년도 9월 학기부터 봉사해 주실 분 찾습니다.
신청 : 김진우 프란치스코 347-604-1518
이순선 베네딕타 516-314-7775

♣ 구역 모임

Bayside 2구역 : 16(일) 오전 미사 후 교실 203호
Nassau 1구역 : 22일(토) 오후 6시

♣ 청소년부 발전 TFT 미팅

일시 : 16일(일) 오후 4시
장소 : Youth Lounge
안건 : 썸머캠프 및 새로운 학기 준비

♣ 안나 성녀 축일 행사

일시 : 23일(일) 오전 미사 후 10시 30분
장소 : 카페테리아 강사 : 이승용 요셉 신부님
안나회원, 하상회원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아가페 있음)

♣ 미동북부 성령대회

주제 : “나는 너희를 낫게하는 주님이다.” (탈출 15,26)
일시 : 7월15일(토) 오전 9시- 16일(일) 오후 6시
장소 : Felican College (262 S.MainSt. Lodi, NJ 07644)

♣ Summer Camp

주제 : 시편 34 14b "Do good!
Seek peace and go after it."
날짜 : Aug. 4(금) - Aug. 6(일) 참가비 : $150
장소 : 오순절 평화의 마을 수녀회 (PA)
대상 : 주일학교, Youth Group

♣ 다과 봉헌 - 감사합니다.

봉헌자 : 김제남 요셉 영화 데레사 가정

♣ 교무금 내신분

서종인(4-5) 이득희(7-12) 오영자(1-12)
박인방(4-6) 권일준(7-12) 문신혜(6-11)
임진혁(1-6) 신범조(7)

♣ 교구지원금 내신분 : 권일준 아브라함 윤태경 안드레아
(교구 지원금 : 1년 각 가정에 $120) - 재무부

주일 헌금 오전 : $918
오후 : $431
교 무 금 : $3,590
교구 지원금 : $240
매일미사 책 : $0 감사 헌금 : $0
수입총액 : $5,179


♣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서승규 윌리암 + 최금주 수산나 + 최영주 데레사
+ 최창학 베드로 + 송임순 안젤라 + 김경환 안드레아 + 최상림 카타리나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세례반 모집합니다.

일시 : 9월부터 2018년 부활절까지
교리 요일과 장소, 시간, 후일 공지

♣♣♣

‘가시덤불에 씨를 뿌리는 농부의 마음’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씨앗, 곧 복음 말씀이 우리의 마음 밭에 뿌려지는데, 그 밭의 상태에 따라 풍성한 열매를 맺기도 하고, 반대로 싹도 틔우지 못하고 메말라 버리기도 합니다. 우선 하느님을 외면하는 사람의 마음은 길바닥과 같아서, 복음 말씀은 그 사람 안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또한 복음 말씀을 받아들이기는 하는데 깊이가 없는 사람의 마음은 돌밭과 같아서,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고 말씀을 멀리하게 됩니다. 세상 걱정이 너무 많은 사람의 마음은 가시덤불로 뒤덮인 밭과 같습니다. 이런저런 걱정에 온
통 마음이 쓰여, 복음 말씀을 묵상하고 조용히 머무를 여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느님 곁에 머무는 사람의 마음은 기름진 밭과 같습니다. 이들은 바쁘고 고단한 일상 가운데에서도 늘 주님을 찾고, 그분의 말을 되새기는 사람들입니다. 이 네 부류 중, 아마도 평범한 우리들 대부분의 마음은 가시덤불로 뒤덮인 밭과 같지 않을까요. 시간을 내어 하느님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갖가지 세상 걱정에 시달리면서, 우리는 종종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리고 하느님을 시야에서 놓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오늘 복음은 이렇게 가시덤불에 갇혀 숨이 막히고 영적으로 죽어가는 우리에 대한 예수님의 꾸지람으로 이해해야 할까요. 글쎄요, 이 비유를 다른 식으로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곧, 예수님은 우리에게 “네 마음은 어찌 이리 황량하니?” 하고 질책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얘야, 네 마음이 아무리 황량하다고 해도 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복음의 씨앗을 뿌려줄 터이니, 너는 네 마음 밭을 잘 가꾸어 열매를 맺어주렴” 하고 간절하게 당부를 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이 비유를 잘 보면, 씨 뿌리는 이는 좋은 땅뿐만 아니라 길바닥에도, 돌밭에도, 그리고 가시덤불에도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마치 하느님께서 선인에게나 악인에게나 차별 없이 비를 내려주시고 사랑을 보여주시듯이, 예수님은 당신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이들뿐 아니라 그렇지 않은 이에게도 당신 말씀의 씨앗을
뿌려주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당신의 말씀을 아무렇게나 헛되이 흘리시는 분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의 제1독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가 어떻게든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농부의 마음으로 당신 말씀의 씨앗을 우리 마음 밭에 뿌려주십니다. 이런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을 이해하신다면, 이제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도와 자선과 희생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 밭을 일구는 일이겠죠. 이들로써 우리의 일상을 채워갈 때, 가시덤불만 가득한 황량한 광야 같은 우리 마음은 서서히 수십 배의 열매를 맺는 기름진 옥토로 변할 것입니다.

최규하 다니엘 신부

♣♣♣

♣ 그레이트넥 한인 공동체의 소식 및 주보열람
gnkrchurch.blogspot.com로 매주 볼 수 있습니다.
문의 : 김한준 루카 
임진혁 바오로 
알림 : 구역모임, 단체모임, 기도회모임에 관한 사진과
소식을 주면 본당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7 월 16일 전례 상식 코너

양형 영성체

그리스도께서는 ‘빵과 포도주’를 내어주시며 당신의 몸을 먹고 당신의 피를 마시라고 명하셨으며 후에 제자들은 그대로 행하였다(1코린 11,26-37 참조). 또한 주님께서는 당신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다(요한 6,54 참조). 이러한 주님의 말씀에서 교회는 양형 영성체를 주님의 원의로 알아들었고 여러 세기 동안 예외 없이 신자들에게도 양형으로 성체를 분배하였는데, 먼저 성체를 영하고 이어서 성혈을 마시는 방식이었다. 이 관습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1코린 11,26) 성체성사의 ‘표지’(signum)를 가장 잘 드러내는 방식으로서 초세기부터 이어져 오는 교회의 관습이었다. 양형으로 성체를 영하는 또 다른 방법이 성체를 성혈에 적셔서 영하는 것인데 이를 ‘인팅시오’(intixio)라고 한다. 이 관습은 7 세기 말엽에 일부 지역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며, 신자들의 양형 영성체를 보다 간편화하려는 의도에서 고안된 것이다. 양형 영성체의 의미가 퇴색한다는 의견이 많이 제기 되었다가 엄청난 수의 신자가 몰렸을 때, 인팅시오는 현실적으로 선택 가능한 선택 방법으로 이용되어 오고 있다. 현재는 성체만을 모시는 영성체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지역 교구에서 양형영성체를 적극 권장하는 교구가 있다.

7 월 9 일 - 주보

♥ 오늘의 미사 봉헌 ♡

지 향                              봉 헌

♥ 이종환 루카 영혼을 위하여 * 이숙희 베네딕타 가정
* 이승우 바오로 춘희 모니카 가정
♡ 최상림 카타리나 건강회복을 위하여 * 윤병남 프란치스코 근선 글라라 * 최창학 베드로 영남 수산나
* 박인방 임마누엘 복심 수산나 * 오성헌 데이빗 문자 데레사
* 강응철 안드레아 명옥 마틸다 * 이용웅 스테파노 유자 데레사
                 * 송임순 안젤라
♡ Great Neck 공동체 교우들께 감사드리며 * 송임순 안젤라
♡ Mission Road Trip 참가자들을 위하여 * 송임순 안젤라
♡ 최은송 엘리사벳 생일을 축사하며 * 최종완 파비아노 정문 베로니카 ♡ 최황락 대건안드레아
 무사 귀환을 감사드리며 * 최종완 파비아노 정문 베로니카
♡ 윤계초 루치아노 재난 루시아 가정을 위하여 * 성모회

♥ 지속 지향 미사 봉헌 ♡

♥ 조인숙 영혼을 위하여 * 김권일 안드레아 선록 아녜스 가정
♡ 서승규 윌리암 건강 회복을 위하여 * 서달선 미카엘 영숙 데레사 가정

♣ 전직 사목회장 모임

일시 : 7월9일(일) 오전 10시
장소 : 회의실

♣ 주일학교, 한글학교 교사 모집

‘17년도 9월 학기부터 봉사해 주실 분 찾습니다.
신청 : 김진우 프란치스코 347-604-1518
이순선 베네딕타 516-314-7775

♣ 구역 모임

Nassau 3구역 : 15(토) 6시30분 서종인 바르나바 가정
Bayside 2구역 : 16(일) 오전 미사 후 교실 203호

♣ 안나 성녀 축일 행사

일시 : 23일(일) 오전 미사 후 10시 30분
장소 : 카페테리아 강사 : 이승용 요셉 신부님
안나회원, 하상회원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아가페 있음)

♣ 거룩한 독서반

33주간 동안 예언서와 요한 묵시록 읽기 시작합니다. 매주 목요일 미사 후 8:30PM - 9:30PM

♣ Catholic Youth Leadership Camp

날짜 : July 9(일) - July 13(목)
장소 : Seminary (in Huntington)
Website : https://quovadislongisland.Org

♣ 미동북부 성령대회

주제 : “나는 너희를 낫게하는 주님이다.” (탈출 15,26)
일시 : 7월15일(토) 오전 9시- 16일(일) 오후 6시
장소 : Felican College (262 S.MainSt. Lodi, NJ 07644)

♣ Summer Camp

주제 : 시편 34 14b "Do good!
Seek peace and go after it."
날짜 : Aug. 4(금) to Aug. 6(일) 참가비 : $150
장소 : Peace Retreat House (PA)

♣ 다과 봉헌 - 감사합니다.

봉헌자 : 윤계초 루치아노 재난 루시아 가정

주일 헌금 합동 : $850
교 무 금 : $2,040
교구 지원금 : $0
매일미사 책 : $80 감사 헌금 : $0
수입총액 : $2,970
♣ 교무금 내신분

김문대(4-7) 김동욱(4-7) 이순례(7) 황기만(7)
서달선(4-7) 한옥희(2-6) 김철우(1-12)

♣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서승규 윌리암 + 최금주 수산나 + 최영주 데레사
+ 최창학 베드로 + 송임순 안젤라 + 김경환 안드레아 + 최상림 카타리나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봉예 여사께서 7월 8일(토) 선종 하셨습니다.
윤 길남 레이첼 자매님의 친정 어머니입니다.

♣♣♣

‘가난한 마음에서

하느님의 선하신 뜻은 이루어집니다.’

오늘 복음 말의 시작은, 파견에서 돌아온 제자들의 보고를 받은 예수님께서 드리는 감동어린 감사의 기도입니다. “아버지,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마태 11,25-26)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
게 이루어졌다’고 드리는 이 감사의 기도는 제자들을 통해 하느님 나라 선포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기보다는 오히려 그모든 것이 아버지께로 부터 ‘선물’로 주어졌다는 사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감사의 참된 동기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 당신께 문을 닫고 있을 때 그분의 신비를 이해하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는 분이 아버지시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가끔 우리는 구체적으로 신앙생활을 해나가면서, 내 안에서, 우리 안에서, 세상 안에서, “하느님의 선하신 뜻”이 어떻게 이루
어지는지 알 수 없어 멍하니 하늘을 쳐다보곤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어떠한 부류의 사람들에게서 그 뜻이 이루어지는가를 보다 선명하게 감지하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태 5,3)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뒤로할 수 있는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이들은 고생하며 무거운 짐으로 비틀거릴 때마다 주님께 다가가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은 그 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리고 이르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 11,29-30)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십자가를 걸머지신 방식대로 내가 나의 십자가를 지면, 나의 혼은 평화를 얻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멍에는 겸손과 온유로 짜기 때문입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온유함을 잃어서 삶의 무게에 짓눌립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이 겸손을 잃어서 주고받은 상처가 큽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주님의 초대에 응하지 않아, 삶을 그토록 무거워하며 허덕입니다. 이는 지난날 우리들의 구체적인 삶의 내용들이 증명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겸손하고도 온유한 마음을 잃지말
라고 나를 당신의 곁으로 초대하십니다. 이 초대에 매일 매일 응하는 사람들,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선하신 뜻’이이들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이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선하신 뜻’이 세상에 퍼져 나갑니다. 화답송의 한 부분입니다.“주님은 말마다 참되시고, 하시는 일마다 진실하시네, 꺾인 이는 누구라도 일으켜 세우시네.”

홍성만 미카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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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넥 한인 공동체의 소식 및 주보열람

gnkrchurch.blogspot.com로 매주 볼 수 있습니다.
문의 : 김한준 루카 718-813-2841
임진혁 바오로 347-461-1514
알림 : 구역모임, 단체모임, 기도회모임에 관한 사진과
소식을 주면 본당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7 월 9 일 - 전례 상식 코너

가톨릭 신자가 지켜야할 전례 의무

가톨릭 신자라면 꼭 지켜야 할 교회법이 규정한 여섯 가지 의무가 있습니다. 그 중 다섯 가지가 전례 참여 의무다.
첫째, 모든 주일과 의무 축일에는 미사에 참여해야 합니다.(교회법 1247조) 미사는 그리스도 신자생활의 중심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주일과 의무축일에는 미사에 참여해야 합니다.
둘째,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고해성사를 받아야 합니다.(교회법 989조) 이 규정은 그리스도의 신비체를 이루는 신자들이 그 신원을 잃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에서는 부활과 성탄 전에 판공성사라는 이름으로 고해성사를 보도록 권고 하고 있는데, 이것은 신자들이 보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사목상의 배려입니다. 셋째, 적어도 1년에 한 번
부활 시기에 영성체를 해야 합니다.(교회법 920조) 넷째, 교회가 정한 날에 단식재와 금육재를 지켜야 합니다.(교회법 1251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고통과 죽음을 묵상하고 이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단식과 금육을 통해 절약한 것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참 의미를 갖게 됩니다.
여섯째, 교회가 정한 혼인법을 지켜야 합니다.(교회법 1059조) 그리스도 신자의 혼인은 반드시 성사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신자로서 혼인하려는 남녀가 교회 안에서 유효하고 합법적인 혼인 성사를 이루려면 혼인에 관한 교회법을 지켜야 합니다.

2014년 8월 24일에 골고다 기도회 25주년을 맞아 마리아 슈라인에서


















2015년 11월 22일 마리안 슈라인에서 - 김대건 신부님 축복식